Show notes
"새장을 벗어난 새의 노래 - 손희락 하늘의 축복 받아 태어난 아름다운 새 한 마리 긴 세월 새장 속에 갇혀 춤을 추거나 억지 노래 불러야했다 떠나야지, 벗어나야지 슬픈 노래 부르다 우울병 깊어 숨져갈 수는 없지 호시탐탐, 기회 엿보다 날갯죽지 상처 입은 채 넓고 넓은 하늘을 날았다 난생처음 소낙비 젖어 느껴보는 자유 어미 품, 고향 산에서 부르는 환희의 노래 그 새를 기억하던 나무, 바위, 춤추며 듣는다 그 노래 가사는 이랬다 별빛 향해,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지 않고는 아무리 배불러도 행복할 수 없다 " -문화다락방, 밑줄긋는여자- 9월 1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논란이 일고있는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합니다. 표현의 자유, 예술의 자유가 억압받아도 마땅한지, 아니면 정치 논리에 있어 억압되어야만 하는건지.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금지의 역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