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오늘 새벽부터 비가 내렸어요. 이제 가을이 올 거야 라고 얘기해주듯, 그리고 여름은 떠날거야라고 이별을 전하듯 그렇게 비는 내렸지요.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다가오는 이 현실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오늘따로 슬프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29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지금 한창 논란인 '매카시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매카시즘에 관한 영화, 비공개와 폭스파이어 등도 함께 다뤄봅니다. 당시 매카시즘의 광풍이 불던 미국, 할리우드도 예외일 수 없었고, 그 유명한 채플린도 공산주의자 혐의로 추방명령을 당했을 정도였던 시대. 남이 신념을 지키는 것은 쉬워보이고 당연하게 여기지만 과연 내 자신이 바로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