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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쿨과 함께 cool한 여름나기 _쿨의 두번째 추억
57 minutes Posted Aug 21, 2013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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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울음소리가 왠지 녹슬었다고 생각될 때 가을은 온다.’ 고 안도현 시인은 말했습니다. 여름이 절정을 이루면서, 요 며칠 매미가 밤새도록 요란스럽게, 발작적으로 우는 바람에 잠을 설칠 지경이었지요. 매미 울음소리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귀를 적셨습니다. 어느덧 무더위가 지나가고, 서서히 밤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했어요. 어느덧 맴맴 거리는 매미소리로 밤잠을 설치지않아도됩니다. 어느덧 무더웠던 시간들이 서서히 시간과함께 지나가네요.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여름을 꿈꾼게 엊그제같은 시간들. 왠지 오늘따라 뜨거운 태양이 그리워집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8월 21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가수 쿨의 두번째 추억시간을 가져봅니다. 무더운 여름, 쿨과함께 시원하게 날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