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푸른 식물들은 따사로운 햇빛을 받고 자라곤 하죠. 또 어여쁜 꽃들은 싱그러운 물을 머금고 피어납니다. 이렇듯 우리가 알고있는 푸른 잎과 꽃들은 밝은 기운을 머금고 자라는데요. 하지만 바위솔은 어두운 그늘 안에서만 자란다고 하네요. 햇빛을 오래받고 있으면 금새 잎이 타 버리거든요. 어쩌면 우리도 어두운 삶 속 그림자에서조차도 얻어내고 배울점들이 있겠죠?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7월 23일 문화다락방-화요클래식에서는 식물 바위솔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닮은 듯한 곡으로 함께합니다. 항상 밝은 순간만을 느낄 수 없는 우리이기에, 어두운 그 어떤 순간조차 견뎌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죠. 강아나의 화요클래식과 함께 오늘의 우리 인생을 느껴보아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