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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영화 속 '간첩'의 변천사, 그리고 우리의 현실
55 minutes Posted Jun 14, 2013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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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몸이 두동강이가 난다면 어떨까요? 쓰라린 고통과 함께 평생 그 아픔으로 살아갈텐데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런 일이 지금 우리에겐 현실이 돼버렸다죠. 그리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다 해도, 결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아픔은 치유되지 않고있는데요. 언제쯤 우리는 한몸이 된 온전한 우리의 몸을 가질 수 있을까요?"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중- 6월14일 문화다락방에서는 6.15 공동선언을 맞이해서 남한과 북한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갖고있는 우리의 현실, 어쩌면 이제는 상처로 냅둬버리는 것이 편할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상처는 아물지 않으면 덧나기 마련이죠. 또 한번 난 상처는 또 더 큰 상처로 우리에게 돌아오게 될지도 모르고요. 우리의 분단아픔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식으로 보여지는지. 그리고 영화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간첩'이 영화 속 캐릭터에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문화다락방과 함께하세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