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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다. 청년의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 것이 억울해서 운다 사람이 사람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 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아내란 청년때엔 연인이고 중년때엔 친구이며 노년때엔 간호사란 말이 있지않은가. 인생 최대의 행복은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그보다 아름다운 일생의 마감이 어딨겠는가! 좋은글 中" -문화다락방, 썬의 책창고 중- 5월 2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부부와 아줌마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서로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남편과 아내, 함께 살면서 반편이 완성체가 된 것을 우리는 부부라 부르는데요. 그런 부부가 어쩌면 가장 소중한 인연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지금 그 무엇보다도 아줌마의 파워가 필요한 시대임을 최영일 문화평론가를 통해 들어보도록 해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이해, 문화다락방에서도 참다운 시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