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꽃샘추위가 몰려오면 언제 봄이 오나 싶지만 실은 곧 꽃이 피어날 줄을 알고 있죠, 꽃샘추위에 어깨를 움츠리고 벚나무 아래를 지나가면, 이 사실을 알면서도 새삼 놀라곤 합니다. 이 매서운 바람에도 벚나무는 계집애들 젖멍울이 생기듯 꽃을 피우려 가지마다 꽃망울이 터질듯 도톰하고, 머잖아 불 일듯 꽃들이 피어나니까요."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中- 5월 14일 문화다락방에선 로즈데이를 맞이해, '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을 전하고플 때, 꽃으로 표현할 때가 많죠. 이처럼 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또하나의 완성된 아름다움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기 전에, 수많은 흔들림이 있다는 것은 꽃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또한 수많은 바람 속에서 흔들리다 완성되는 꽃으로 피어날 때, 어떤 꽃말로 태어날까요? 문화다락방과 함께 꽃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