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천천히 가그라, 꼴찌도 괜찮여, 서둘다 자빠지면 너만 다쳐. 암만 늦게가두 네 몫은 따로 있능겨. 앞서간 애들이 다 골라간 것 같아두, 남은 네 몫이 의외외루 실속 있는겨.” 이 말은 운동회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8명 달리기에서 8등을 한 손주 녀석에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입니다. 남보다 빠른것에 또는 일등하기를 재촉하는 우리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일깨워 주는데요. 등수를 매기고 남보다 앞서는 것을 좋아하는 현실, 우리가 어린이들에겐 보여주지 말아야 할 현재의 모습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문화다락방, 썬의 책창고 중- 5월 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5.5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시절을 추억해봅니다. 아마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순수할 때는 때묻지 않은 어린아이 시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순수함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닳고 없어진다 해도, 다시금 우리는 그런 어린시절을 추억하고, 때론 어린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곤 하죠. 오늘만큼은문화다락방과 순수한 어린시절로 돌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문화다락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10시에 방송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