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회사 통장엔 투자금 90억 원이 그대로 있는데, 제 개인 빚은 어느덧 120억 원이 되었습니다. 단 1원도 빌려 쓰지 않은 투자금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삼키는 개인 채무가 되었을까요? 사라진 줄 알았던 연대보증이 계약서 속 은밀한 단어로 되살아났습니다. 16년 차 창업자인 제가 회사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도록지금 세바시에서 그 비극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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