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났다.우월함을 증명하고자, 승자와 패자를 가리고자 , 누가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쁜가를 판별하고자 했던 투표가 아니다.우리가 어떤 길을 택해야 할 지 유권자에게 물었을 뿐이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 지지가 더 많은 길을 택하려는 것이다. 진보주의라는 길도 있고, 보수주의라는 길도 있고, 자유주의, 사회주의 등 여러 길이 있다.이런 길의 이름 뒤에는 영어로' ~ ism'이라는 꼬리가 붙는다.진보주의 Progressivism, 보수주의 Conservatism, 자유주의 Liberalism, 사회주의 Socialism ....... 우리는 큰 틀로서 자유주의를 택했다. 그 안에서 정책들을 놓고 진보주의냐 보수주의냐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던 것이다.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