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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오늘(23일) 강정마을 해군기지를 제주도가 동의하게 된 과정에 대해 행정사무조사에 들어간다.특히‘이중 협약서’ 의혹을 밝혀내는 게 이번 조사의 목적이다. 그러나 핵심증인들이 증언대에 서지 않겠다고 피하고 있다.해군 측은“해군기지사업단의 업무는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대상이 아니다”라며 출석을 거부했다.협약서 체결 당사자인 김태환 전 제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하게 내용을 밝혔고, 집안 사정상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다”며 피했다.거기에다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과 이상희 전 국방부장관은 올지 안 올지 대꾸가 없다.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