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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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먹튀 전설의 종결자?
6 minutes Posted Aug 11, 2011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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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회사 측이 없다고 하면 있는 것이다?
영도 조선소에 설비투자가 없고 최근 2년간 숙련된 핵심인력 3천여 명(정규직, 비정규직 포함)이 정리해고 됐다.
뭘로 정상화를 시킨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또 3년간 다른 직장 구하지 말고 집에서 기다리라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직장에 들어가 일하다 부르면 달려오라는 것인가.
3년을 싸우며 간신히 버텨 온 노동자들로서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이다.
어차피 3년 뒤 약속을 지킨다 해도 노조활동 들먹이며 이런 저런 조건 따져 최소한으로 선별해 받을 게 뻔하다.
노조로서는 일괄복직을 요구하며 또 크레인에 올라가 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