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한진중 회사 측이 없다고 하면 있는 것이다?영도 조선소에 설비투자가 없고 최근 2년간 숙련된 핵심인력 3천여 명(정규직, 비정규직 포함)이 정리해고 됐다. 뭘로 정상화를 시킨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또 3년간 다른 직장 구하지 말고 집에서 기다리라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직장에 들어가 일하다 부르면 달려오라는 것인가. 3년을 싸우며 간신히 버텨 온 노동자들로서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이다. 어차피 3년 뒤 약속을 지킨다 해도 노조활동 들먹이며 이런 저런 조건 따져 최소한으로 선별해 받을 게 뻔하다. 노조로서는 일괄복직을 요구하며 또 크레인에 올라가 싸워야 할 것이다.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mlsZS5jYnMuY28ua3IvMjAxODEwLzIwMTgxMDAxMTM1NTQzLmpwZyIsImZhbGxiYWNrIjoiaHR0cHM6Ly9pczEtc3NsLm16c3RhdGljLmNvbS9pbWFnZS90aHVtYi9NdXNpYzEyMy92NC82OS9iMi9lOS82OWIyZTk2OS0yOGM1LWE3ZjYtZjM5NC05M2Q5ZTY3YWYzYmQvc291cmNlLzYwMHg2MDBiYi5qcGcifQ.nbVIw-AX1aiahuCobVibnhdePJ3DcnVO1IKV8j2rAaI.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