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안녕하세요 어떻게 사나의 덕규 & 노나입니다. .이번 33화에서는 체감백수 3일차 따끈따끈한 신입백조 수리님과 함께 그녀가 곧 떠날(!) 세계여행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지금까지 지난 여행이야기 나누어왔던 여느 게스트들과 달리불과 출국을 몇 일 앞둔 예비 여행자를 납치하여 앞으로의 여행계획을 낱낱이 털어보았습니다. 여행자들의 로망인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럽으로 떠나핫하고 힙한 여행지들을 훑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돌아오겠다는 그녀에게두 여행 꼰대가 들러붙어 지금, 그냥, 막, 이대로 떠날 것을 적극 장려하였습니다. 왠만한 큰 일정을 다 짜놓고도 준비가 부족하다며 걱정하던 수리. 마음이 불안하다던 그녀는 너무나도 안락해 보이는 기차 숙식샷과 함께얼어붙은 바이칼 호수에 드러누워 해맑게 웃는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지금은 다시 설국열차에 갇혀 연락이 되지 않지만.. 잘 지내고 있겠죠?). 실시간으로 업뎃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콧구멍 벌름이며 염탐하는 덕규와 노나는앞으로 그녀가 하게 될 여행과 여행 이후 그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곧 현지에서 듣게 될 따끈따끈한 수리의 이야기 함께 기대해주시죠♡ . part1. 블로그가 제일 쉬웠어요 (feat. 만간에 파월블로거 수리)part2. 불타오르는(?) 모로코로 오세요 (feat. 영업사원 스파게티 노나)P.S – 아무것도 얻지 않아도, 그대로 돌아와도 괜찮아요 수리.충분히 즐기고, 온전히 존재하며, 안전하게 다녀오세요.다음주에는 덕규와 노나 모두 제주도에 있습니다. 같은 섬 하늘아래 다른 곳에서 함께 녹음해볼게요. 이번 녹음은 사랑이 꽃피는 덕규’s 신혼집에서 했습니다.여러분 덕규네 사랑방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