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Ep. 9 dabang coffee:얼마 후 나는 미국 바리스타 대회에서 다방커피를 선보인 당당한 한국 아가씨로 포장되어 커피매거진 바리스타에 실렸고, 칸타타는 덕분에 유명세를 치르며 경제난을 극복했다. 비싸고 화려하게 멋 부린 커피보다 어쩌면 지나치게 간단한 프림 둘 설탕 둘의 싸구려인스턴트 커피가 더 맛있을 때가 있다. 가끔 가진 것들을 꽉 쥔 손에 힘을 뺄 때, 욕심부려 짊어진 것들을 덜어낼 때 인생은 더 많은 것들을 가져다 주곤 한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가지고 있던 욕심들을 내려놓으며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나의 짧은 미국 생활이 종착역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었다.Casting:원두 - 여름태용 - 입추헤이즐 - 가을기동 - 청명초복소설
![보이스 드라마팀[계절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Oi8vZGltZy5wb2RiYmFuZy5jb20vcG9kYmJhbmcvMTc3NjY3Mi5qcGc_MjAyNjIwIiwiZmFsbGJhY2siOiJodHRwczovL2lzMS1zc2wubXpzdGF0aWMuY29tL2ltYWdlL3RodW1iL1BvZGNhc3RzMTE0L3Y0L2JiL2NiLzhmL2JiY2I4ZmIzLWM3M2ItOTRhMi1jNjJhLTA5OWY5MjljNzI2Mi9temFfMTI4NjExMjUwOTk1MjAxMDg0NTcuanBnLzYwMHg2MDBiYi5qcGcifQ.uOKvYdnGyI-8m7RCeZ_ThLgp-3BluAtWbBcC_oxVs-A.jpg?width=400&height=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