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자연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마 8:27)
고되고 기나긴 일에 지친 그리스도는 이것저것 요구하던 군중에게서 이제 막 벗어난 참이었다. 어선의 단단한 갑판 위에서 기지개를 켜고 그분은 곧 잠이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요하고 쾌청하던 날씨가 돌변했다. 어두컴컴한 구름이 하늘을 뒤덮더니 느닷없이 맹렬한 폭풍이 몰아쳤다. 그 구간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날이 저물었고 새카만 하늘이 물 위를 뒤덮었다. 성난 파도가 배를 때리며 집어삼키려 들었다. 배가 산꼭대기까지 치솟았다가 바다 한가운데로 곤두박질쳤다. 거센 바람이 배를 가지고 놀았다. …강인하고 용감한 어부들은 너무나도 드센 폭풍 앞에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파도가 그들을 덮치며 부서졌고 파도가 몰아닥칠 때마다 모든 것이 파괴될 것만 같았다.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시지 않습니까?” …부르짖는 제자들의 소리가 곤히 주무시던 예수를 깨웠다. …광풍 속에 놓인 보잘것없는 어선에서 그분은 거룩하고 엄숙하게 일어서셨다. 파도가 뱃전을 때리고 선명한 번개가 차분하고 평온한 그분의 얼굴을 비췄다. 자비를 베푸실 때마다 그러셨듯 그분은 날뛰는 바다를 향해 손을 들고 말씀하셨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그러자 폭풍이 잦아들고 소용돌이치던 파도도 잠잠해졌다. 구름이 떠나가고 별이 반짝였다. 고요한 바다 위에 배가 가만히 떠 있었다. 이윽고 제자들을 돌아보며 예수께서 꾸짖으셨다.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갑작스러운 침묵이 제자들을 뒤덮었다. 그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베드로조차 마음에 가득 찬 경외심을 굳이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예수를 따라나선 다른 배들도 같은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예수의 명령에 모든 혼란이 잠잠해졌다. 위기가 가시자 모든 공포가 누그러졌다. 맹렬한 폭풍은 모든 배를 지척에 모아 두었고 그렇게 모두가 예수의 기적을 보았다. 폭풍이 그치고 고요가 찾아오자 그들은 서로 속삭였다.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그 인상적인 광경을 결코 잊지 못했다.
『예언의 신(The Spirit of Prophecy) 2권』, 307~309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북한선교부
각 합회와 대회가 북한 선교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
Feb 20, 2024
3 min
![[2월 20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하면 행복하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누구든지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야 한다. 그래야만 그분의 무한한 영광이 완벽하게 실현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처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느냐 여부로 검증받는다. 순종의 상급은 행복과 영생이다.
아담의 실수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고 죄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확산됐다. 하지만 반역과 배신이 난무하고 배신자, 철면피, 고집불통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살피신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재물을 얻을 것이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가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윤리적 통치의 원칙에 따라 사셨고 하나님의 율법을 낱낱이 지키셨다. 인간으로 살면서 그분은 율법의 유익을 몸소 보여 주셨다. 율법이 거룩하고 정의롭고 선하다는 사실이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천사들과 스랍과 그룹 앞에서 증명된다. 하나님 율법의 원칙이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 가운데서 드러났다. 그리스도와 협력하는 자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품성을 계발할 것이며 거룩한 율법의 예증이 될 것이다. 마음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인격, 영혼, 신체, 영을 사로잡아 의를 따르게 하신다.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과 품성을 닮아 갈 것이며 원대한 영향력을 지닌 율법의 원칙이 인간성을 통해 드러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에게서 자기 부정, 자비, 사랑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그분은 엄하고 까다롭고 무자비한 존재라고 선언한다. 사탄은 진정으로 참회한 적이 한 번도 없으므로 하나님의 자애로운 사랑을 한 번도 맛본 적이 없다. 하나님에 대한 그 사탄의 묘사는 잘못된 것이다. 그는 거짓 증인이다. 그리스도를 고발한 자, 악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발적으로 돌아와 하늘의 하나님께 충성하려는 이들을 고발한 장본인이 바로 그였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7년 3월 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전재송/장혜순 선교사 부부(필리핀)
세계에 흩어진 7곳의 분원과 각자의 사역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위해
Feb 19, 2024
3 min
![[2월 19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불순종은 반역을 의미한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 5:19)
계명 하나라도 일부러 범하는 자는 다른 계명 역시 신령과 진정으로 지키지 않는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 2:10).
죄를 이루는 것은 커다란 불순종의 행위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것에서 하나님이 나타내신 뜻과 충돌을 빚는 것이다. 사람이 죄와 교통하고 있음이 여기서 드러난다. 마음의 갈래는 누구를 섬기느냐로 결정된다. 하나님을 사실상 부인하는 일, 곧 하늘 정부의 율법을 반역하는 일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만약 사람들이 하나님의 요구를 저버리고 스스로 의무의 표준을 세운다면 각자의 마음에 따라 여러 표준이 들어서고 통치권은 주님의 손에서 벗어날 것이다. 사람의 뜻을 최고로 삼으며 숭고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 즉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목적은 업신여김을 당하고 무시될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의 길을 택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그들은 하늘나라에서 자리를 얻지 못한다. 스스로 하늘의 원칙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함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원수인 사탄의 편에 가담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한 가지 말씀이나 많은 말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모든 말씀으로 산다.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말씀 하나라도 무시하면 안전할 수 없다. 율법 중 이생과 내세에서 사람의 유익과 행복에 기여하지 않는 계명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할 때 우리는 마치 울타리에 둘려 있듯 악에서 보호받는다. 하나님께서 구축해 놓은 이 방호벽을 한 곳이라도 무너뜨리는 자는 자신을 보호해 주는 능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원수가 들어와 황폐케 하고 멸망시킬 길을 열어 놓는 격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첫 조상은 하나님의 뜻 한 가지를 대담하게 무시하는 바람에 이 세상에 재난의 수문을 열어 놓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본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같이 비슷한 결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하나님 율법의 각 교훈은 그분의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 계명을 떠나는 자는 불행과 멸망으로 향하고 있다.
『산상보훈』, 51~52
Feb 18, 2024
![[2월 18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변함없이 소중한 하나님의 율법](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이 언약(출 19:1~6)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그것을 구하지 않았다. 손을 뻗어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다. 그러나 자비로운 그분께서는 몸소 전능한 팔을 뻗어 서로를 맞잡고 그들을 보호하고자 하셨다. 그분은 방금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난 민족, 매 단계에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백성을 자청해서 자기의 유업으로 택하셨다. 전능하신 분의 선하심과 사랑은 이토록 놀랍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곤경에 처하는 상황을 계속해서 용납하셨다. 곤란한 상황에서 그들을 건져 내며 그분은 자비와 선의를 드러내셨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자기 눈으로 똑똑히 본 증거를 의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출 34:6) 분이라는 틀림없는 증거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모든 하늘의 지적 존재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분은 이스라엘을 드높이셨다. 그들을 자기에게로 이끌어 언약을 맺고 교제를 나누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지 3개월이 되어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다. 거기서 하나님은 엄청난 위엄 속에서 자신의 법을 선포하셨다. 그분은 인간의 손으로 지은 거대한 건물이나 인간이 설계한 구조물 속에서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셨다. 그분은 높은 산, 자기 손으로 직접 지은 성전에서 자기의 영광을 보이셨다. 황량한 사막 가운데에서 시내산 정상은 다른 어느 곳보다도 높았다. 하나님은 백성에게 자신을 알리실 장소로 이 산을 택하셨다.
그분은 놀라운 위엄으로 나타나셨고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말씀하셨다. 전례 없는 방식으로 백성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율법이 영원히 소중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신다.
『발행 원고 1권』, 105~106
Feb 17, 2024
![[2월 1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아브라함의 위대한 순종](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 22:18)
모리아산에서 하나님은 언약을 갱신하며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복을 내리겠다고 엄숙히 맹세하셨다. “네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믿음에 찬 아브라함의 위대한 행동은 하나님을 섬기는 그의 후손들의 갈 길을 밝혀 주는 빛줄기이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려고 핑곗거리를 찾지 않았다. 사흘간의 여정에서 이치를 따져 보고 하나님을 의심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그는 의심을 접었다. …아브라함은 인간이었고 우리와 똑같은 갈망과 애정이 있었지만 이삭이 죽으면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의심하며 머뭇거리지 않았다. 아픈 가슴을 추스르려고 멈추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모든 요구를 공의롭고 의롭다고 여기며 그는 명령하신 대로 낱낱이 순종했다.
…아들을 죽이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이유는 아브라함을 시험할 뿐 아니라 그의 마음에 복음의 실상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였다. 무서운 시련의 기간 동안 고뇌하는 가운데 그는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무한한 하나님이 계획하신 희생의 위대함을 헤아릴 수 있었다.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일만큼 가슴이 찢어지는 시험도 없다. …하나님의 무한한 애정과 사랑에 관하여 이보다 더 강력한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부조와 선지자』, 153~154
Feb 16, 2024
3 min
![[2월 1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께서 순종할 힘을 주신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16)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율법을 이기적인 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율법의 요구 사항을 우리가 순종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선언한다. 우리의 첫 부모가 타락한 책임을 그는 창조주에게 뒤집어씌우며 하나님을 죄와 고통과 사망의 창시자로 여기도록 사람들을 유인한다. 예수께서는 이 속임수를 폭로하셔야 했다. 그분은 우리 중 하나가 되어 순종의 본보기가 되셔야 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본성을 걸치고 우리의 경험을 겪으셔야 했다.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히 2:17).
예수께서 감당하지 않은 일을 만약 우리가 하나라도 겪어야 한다면 사탄은 이것을 빌미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불충분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것이다(히 4:15). 그분은 우리가 당할 모든 시련을 견디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자유로이 주어지지 않은 그 어떤 능력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한 인간으로서 시험을 마주하셨고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그것을 이겨 내셨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분은 두루 다니며 선을 행하고 사탄에게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하면서 하나님의 율법이 본질적으로 무엇인지 자신의 봉사가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를 분명히 하셨다. 그분은 우리도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수 있음을 자신의 삶으로 입증하신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인성으로 인류와 맞닿으셨고 자신의 신성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붙들고 계신다. 사람의 아들로서 그분은 우리에게 순종의 본보기가 되셨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분은 우리에게 순종할 힘을 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받아 마땅한 취급을 자신이 받으시고 자신이 받아 마땅한 대우를 우리가 받게 하셨다. 그분은 자신과 상관없는 우리의 죄 때문에 정죄당하여 우리가 우리 업적이 아닌 그분의 의로 의인 대접을 받게 하신 것이다. 우리가 당할 사망의 고통을 그분이 당하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생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시대의 소망』, 24~25
Feb 15, 2024
4 min
![[2월 1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즐겨 순종하는 기쁨](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겔 28:15)
모든 피조물이 사랑 어린 충성을 표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하늘 천사들은 창조주의 목적을 수행하면서 기뻐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그분을 찬미하며 즐거워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했고 서로를 진실하게 사심 없이 사랑했다. 하늘의 조화를 훼손할 불화의 조짐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 행복한 상태에 변화가 찾아왔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허락하신 자유를 악용한 자가 있었다. 그리스도 다음으로 하나님께 영예를 얻었던 존재, 하늘 거민 중 최고의 능력과 영광을 지닌 자에게서 죄가 시작됐다. ‘아침의 아들’인 루시퍼는 덮는 그룹 중 으뜸이었고 거룩하고 흠이 없었다. 그는 크신 창조주 앞에 섰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끊임없이 둘러싸고 있는 빛줄기가 그를 비추었다.
…루시퍼는 점점 자기를 높이려는 욕망에 빠져들었다. …자신의 모든 영광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임에도 이 힘센 천사는 그것이 자기에게 속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늘 무리 중 최고인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감히 창조주에게만 합당한 존경을 차지하려는 욕심을 부렸다. 하나님을 모든 피조물에게 최고의 사랑과 충성을 받아야 할 분으로 여기지 않고 그들의 경배와 충성을 자신이 가로채고자 시도했다. 또 무한하신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에게 주신 영광이 탐나서 이 천사장은 그리스도께서만 지니신 특권을 열망했다(부조, 35).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의 법칙에 기초하기에 모든 지적 존재는 이 위대한 의의 원칙에 완벽히 일치할 때 행복을 얻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사랑의 섬김 즉 그분의 품성을 이해할 때 우러나는 섬김을 바라신다. 그분은 강요된 순종을 달가워하지 않으시며 모두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해 자발적으로 섬기도록 하신다(앞의 책, 34).
Feb 14, 2024
![[2월 1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으로 평화와 행복을 얻는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그리스도처럼 될 수 있다는, 하나님 율법의 모든 원칙에 순종할 수 있다는 놀라운 가능성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서 이 조건을 이룰 능력이 전혀 없다. 인간에게 유익한 것은 모두 그리스도에게서 말미암는다. 성경은 구원받기 전에 먼저 거룩함을 입어야 한다고 선언하며 이 거룩함은 진리이신 성령의 훈육과 제어에 우리가 복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의라는 향에 의해서만 완전히 순종할 수 있다. 이 향은 모든 참된 순종의 행위를 거룩한 향기로 채워 준다. 우리는 병든 영혼을 치유해 달라고 구주께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승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지혜와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다. 이것은 주님의 것이다. 겸손히 통회하며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주신다.
…한때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던 사람이 어둠 속에 방황하는 이유는 자신감과 오만으로 자기의 성향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화와 행복이 유일한 길인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았다. 불순종했기에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복에서 멀어졌다. 순종했다면 그들은 그분의 능력으로 힘차게 나아갔을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구원을 바라신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그렇기에 하늘의 선물을 거부한 사람은 정죄를 받는다. 위대한 마지막 날, 순종과 불순종으로 상벌이 나뉘는 그날, 온 지구를 주관하는 재판관 앞에 선 사람들에게 갈보리 십자가가 선명하게 나타나 영생을 선사할 것이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반역의 길을 걸으며 사탄의 편을 선택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경멸하던 이들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큰 모욕을 당했는지를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자신들은 이 율법에 순종했기에 생명과 건강과 번영과 영원한 유익을 얻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6년 3월 15일
Feb 13, 2024
![[2월 13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계명을 지키는 가족이 그리스도를 빛낸다](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아이에게 바른길을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잠 22:6, 현대인)
아이들은 자신이 가족의 구성원임을 배워야 한다. 자녀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이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이 속한 가정에 할 수 있는 대로 행복을 안겨 주어야 한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 가정의 선교사가 된다.
균형 잡힌 품성은 일평생 큰 축복이다. 따라서 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는 자녀에게서 그 기회를 빼앗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기 마음대로 하도록 방치된 아이는 자신이 떠받쳐지고 보살핌받고 멋대로 행동하고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의 바람과 뜻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모든 종교적 경험에서 가정 교육의 결핍을 드러낸다.
하나님은 우리 가족을 하늘 가족의 표본으로 삼고자 하신다. 모든 부모와 자녀가 매일 그 사실을 떠올리며 하나님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세상의 실물 교훈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영광받으시고, 그들의 가정에는 그분의 평화와 은혜와 사랑이 값진 향수처럼 퍼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선교사로 지내는 이들의 자녀에게서 나타난 삶은 하나님께 아름다운 헌물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이것을 기뻐하시며 가장 귀한 선물로 여기실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가정 예배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자녀를 제대로 가르치는 부모는 그리스도의 품성을 닮게 하는 세심한 자녀 교육의 열매를 보며 행복을 누릴 것이다. 그들은 질서 잡히고 바르게 교육받은 가족을 세상에 선보이며 하나님께 최고의 영예를 돌린다. 그 가정은 여호와를 경외할 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 발휘하는 감화력으로 그분께 존귀와 영광을 돌린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걸맞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6년 11월 17일
Feb 12, 2024
![[2월 12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순종에 따르는 상급](https://cdn-images.podbay.fm/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1cmwiOiJodHRwczovL3N0b3J5LmFkdmVudGlzdC5rci93cC1jb250ZW50L3VwbG9hZHMvcG93ZXJwcmVzcy9ERC5qcGciLCJmYWxsYmFjayI6Imh0dHBzOi8vaXMxLXNzbC5tenN0YXRpYy5jb20vaW1hZ2UvdGh1bWIvUG9kY2FzdHMxMTMvdjQvNWUvM2IvMmQvNWUzYjJkNDEtZjVkNy01NmYwLWE1MjktZjBjZGQ0ZWFlODgxL216YV8xNDAyNTU3ODg3NTE1MzU4NzIwMS5qcGcvNjAweDYwMGJiLmpwZyJ9.FX3v508zyOZwihDuucyYv7zj38Ho--kU3X93sDMRVcw.jpg?width=200&height=20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주를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골 3:20, 한글킹)
부모를 공경하며 따르지 않고 부모의 조언과 가르침을 무시하는 사람은 새로운 세상의 일원이 될 수 없다. 반항적이고 불순종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녀는 정결한 새 땅과 어울리지 않는다. 이 땅에서 순종과 복종을 배우지 못하면 그들은 영영 배우지 못할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누릴 평화가 말 안 듣고 제멋대로 굴고 순종할 줄 모르는 자녀 때문에 깨질 일은 없다. 계명을 어기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 왕국을 얻지 못한다.
…젊은이들은 말과 행동을 비롯한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젊은이를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먼저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배워야 그에 맞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가족, 하늘 왕의 자녀가 되려는 모두에게 요구되는 구별된 삶을 사는 젊은이가 20명 중에 1명도 없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여기 순종의 대가로 큰 약속이 제시되어 있다! 숭고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기 위해 친구, 친척과의 관계를 포기해야 하는가? 용기를 내라.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신다. 그분이 두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이하신다. 그들에게서 빠져나와 떨어져 지내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맞이하실 것이다. 그분이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얼마나 긴밀한 관계인가! 이 땅의 그 어떤 관계보다도 숭고하고 거룩한 관계이다. 희생을 감수해도, 그리스도를 위해 부모 형제와 처자식을 포기해도 여러분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족으로 받아 주신다. 여러분은 하늘 왕족의 일원, 하늘의 하늘을 다스리시는 왕의 자녀가 된다. 이보다 더 큰 약속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교회증언 1권』, 497~510
Feb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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