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omicron)'의 등장으로 국제사회가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현하는 변이 바이러스만큼 민주사회를 위협하는 가짜뉴스와 선동정치, 혐오문화도 함께 등장하고 기생합니다. 경계심과 위기가 일상이 된 사회에서 '함께-살아감(living-with)'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물음을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질문 풍요 사회'가 될 것인가를 주목해 온 카프카님이 던지는 물음과 만나는 이럿타 242회입니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강남순 교수의 『질문 빈곤 사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