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어느 별에서 온 그대 / 안국훈하늘엔 외로운 별이 없다눈부신 햇살처럼반짝이는 별빛처럼완벽하게 사랑하여라어린 시절 별똥별 떨어지는 걸 보면 ·밤새 누가 죽는 게 아닌가 싶어두려움에 떨기도 했거늘그대는 어느 별에서 왔는가운명처럼 나타났다가갑자기 사라질 수 있는 인연지금 사랑할 수 있다면 다행이나니스러지는 별빛마저 그리워하리비록 백만 송이 꽃은 꺾을 수 있지만별 하나를 딸 수 없기에아무 것도 되돌릴 수 없는 인생길오늘도 푸른 별에서 온 그대 기다리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