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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백이 여러분!다들 여름나기 잘 하고 계신가요? 최근 폭염과 폭우로 인해 뉴스와 인터넷이 떠들석 하기도 했는데요. 입백이 여러분을 비롯해 모두가 무탈히 이번 여름을 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이처럼 여름은 더위와 장마로 인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휴가의 계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달리던 것을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계절이기도 하죠. 이번에 눈백입백 패널들이 함께 이야기 나눈 콘텐츠는 그 휴가의 계절 여름, 그리고 7월 대주제인 ‘스포츠’와도 참 잘 어울리는 콘텐츠입니다. 바로 드라마 <런 온(Run on)>인데요. <런 온>은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는 등장인물들이 잊고 있던 쉼과 여유, 그리고 사랑을 돌아보며 다시 달려 나갈 힘을 재충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런 온>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기선겸(임시완)은 뒤를 돌아보는 순간 패배하는 ‘달리기의 세계’에 살고 있는 인물로, 오로지 앞만 보고 질주하는 데 몰두합니다. 그러던 선겸은 같은 장면을 수없이 곱씹는 삶을 사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신세경)를 만나 뒤를 돌아보는 법을 배웁니다. 특히 선겸 자신의 인생 속 존재하는 여러 ‘실패’의 가치를 미주를 통해 배웁니다.오늘날에는 성숙한 관람 매너가 자리 잡은 편이지만, 여전히 스포츠 경기에서 패배, 실패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런 온>이 전하는 ‘과정 속 실패가 갖는 의미’라는 메시지는 우리가 삶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런 온>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명대사들로 방영 당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죠. 마음의 쉼과 위로가 필요한 입백이 분들께서는 드라마 <런 온>을 시청하며 휴가의 계절 여름을 보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드라마 <런 온>은 넷플릭스와 TVING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눈백입백 인스타그램 @eyes100_mouth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