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당신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십시오.제 마음이 당신 마음과 하나되게 해 주십시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이 순간에도 많은 나라들이 전쟁의 참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제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또한 모든 전쟁 포로들과 난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의식하기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주님, 이 순간 제가 하는 모든 생각들을 당신께 향하게 해주십시오.주님, 저의 일상의 일들과 과제들을 내려놓습니다.주님, 제가 당신 현존 안에서 머물며 쉬게 해주십시오.복음2022년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요한 1,47-51)묵상요점나타나엘을 만나는 장면에서 예수님은 나타나엘에게 각별한 친근감과 대화로 그를 제자로 초대하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저희에게는 좀 더 시간을 허락해 주십시오. 저희를 위해 좀 더 인내해 주시어, 옛 기도문에서처럼 “당신을 더 똑똑히 바라보고, 당신을 더 지극히 사랑하며, 당신을 더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예수님은 나타나엘의 숨은 면모를 파악하셨고 이것에 나타나엘은 놀랍니다. 우리에게도 누구나 숨은 면모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일상사에 멈춰있는 나타나엘의 시선을 하느님 나라로 향하게 만드십니다. 만약 우리의 가치관과 삶의 목표가 이 세상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지향하고 있다면, 우리의 관심사가 어떻게 바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잠시 묵상합시다.담화저희 삶의 어두운 시기에 주님께서 묵묵히 지쳐 쓰러진 저희를 등에 업고 가셨음을 점점 알게됩니다. 그 어두운 시기를 통과한 것은 당신 덕분이었습니다. 오늘 기도하며 느꼈던 일상의 즐거움과 도전을 예수님께 솔직히 나누어 봅시다.마침기도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음원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