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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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544회 윤희에게 - 우리는 언젠가 영화였다
1 hour 24 minutes Posted Jul 22, 2022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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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나 역시 너를 잊지 않고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시절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
너와 헤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난 네 꿈을 꿔.
부치지 못한 편지가
우연히 가 닿았습니다.
나 자신을 부정당한 채
그저 주어진 대로 벌을 받듯이 살아왔던
지난 날을 보듬어 안고
진정한 나를 찾아,
사랑 앞에 부끄럽지 않은 얼굴로
다시 살아가는
그냥, 보통의 윤희 이야기
우리는 언젠가 영화였다.
오늘 영화는 윤희에게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는 언젠가 영화였다'는 다음달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영화식당에서 헤어짐의 인사를 고하려 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했던 영화식당분들과 우언영을 함께 들어주신 분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우언영 어워즈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