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책녀(술김에 책 읽는 여자 둘)
나란이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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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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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Jul 8, 2022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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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책 이야기를 하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술 한 잔, 책 한 권 함께 나누는 나와 당신이 가까운 거리에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술책녀 마을에 놀러오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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