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이의 마음단련장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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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7년을 걸어온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는 판단이 설 때 주사위 과일 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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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Jun 4, 2018 at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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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없어 출발점에서 발을 떼지 못하고 있을 때면 나는 어느 시인의 말을 떠올린다. ‘청춘은 몸에 지도 한 장을 새기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우선 걸어보고 확신을 만들면 된다. 모두가 완성된 지도를 쥐고 걷는 건 아닐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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