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1부에는 가급적 책의 내용을 담지 않아서,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분들도 부담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편집자 주] 소설가 김영하씨가 문재인 대통령께 일독을 권했던 책입니다. 김영하씨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문재인 대통령은 굉장히 좋은 사람이에요. 선량한 사람이고 남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분인 것 같아요. 하지만 대통령은 악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누구나 선한 사람을 좋아하지만 리더라면 악이 무엇인가, 인간의 악함, 나쁜 것들을 어떻게 적절히 제어하느냐도 중요해요. 지도자라면 악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