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두루미기행이 지난 여름 진행한 연속 인터뷰 프로젝트 '신중세시대' 세 번째 시간입니다. 축구전문 출판사 '그리조아'의 김연한 대표님을 모시고, 왜 1인출판사를 하게 되었는지, 왜 하필 축구인지, 그리고 출판과 책의 미래는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봅니다.* 책을 좋아합니까?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 다니던 회사를 떠났지만 출판업계를 떠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업계에 대한 희망이 있었습니까?* 보통 책을 한 권 만들면 얼마가 들고 얼마가 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 축구 전문 출판을 1)좋아서 한다 2)어느 정도 될 것 같다 중 하나를 고른다면 무엇입니까?*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한다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마냥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점과 생각보다 나쁜 점이 있을까요?* 종이 책의 미래를 낙관합니까? 신중세시대를 기획하는 퍼블리는 별로 낙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종이 책이 사라진 시대의 본인의 일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 1인 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느낀 가장 큰 교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