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제주소도리팡은 지속적으로 오라관광단지 개발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젠 너무 지겨우신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제주 사상 최대의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개발은 단지 제주도 중산간에 관광시설이 들어오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개발이 이뤄지면 여러분의 삶에도 큰 변화가 초래됩니다. 지금도 피부로 와닿겠지만 그때는 뼛속 깊이 느껴질 난개발의 부작용들을 우리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졸속으로 또 어딘가 석연치 않게 그런 일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가 농락 사태에 분노하여 매주 촛불을 들고 있는 우리는 어쩌면 제주도가 누군가의 농간으로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또 다시 거리로 나와 외쳐야 할지 모릅니다. 오늘 소도리팡은 제주도의회에서 가장 앞장 서 오라관광단지의 문제를 따지고 원도정의 독주를 홀홀단신으로 막고 서있는 무소속의 강경식의원이 출연하여 그동안의 진행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여러분께 참여를 호소드리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