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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주도의 난개발사업이 너무 많아 뭐가 뭔지 헷갈리고 화를 내기도 지친다.최근 원도정이 강행 처리를 시사한 오라관광지구 개발은 도대체 뭘까? 난개발인줄은 알지만 원래 계획에 있던 것이라 그냥 추진하겠다는 원도정의 논리는 도민을 개·돼지쯤으로 여긴다는 것과 다름이 없지 않은가? JDC(제주다판다센타)에 이어 아예 대놓고 제주를 중국의 일개 성으로 편입시키겠다는 JCC(제주차이나캐슬)에게 우리 삶의 터전을 이대로 그냥 갖다 바칠 것인가? 제주도 최대 최악의 개발이 될 ‘오라관광지구개발’ 머리가 좀 복잡하더라도 알 것은 알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