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비무장평화의 섬이란 말이 정부시책에 반대가 된다니 제주가 무장 폭력의 섬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원칙도 기준도 없이 영화제를 코 앞에 두고 그저 눈치보기로 대관을 불허한 당국은 지금이라도 다시 상영을 허가하여야 한다. 만일 끝까지 입장을 고수한다면 끝까지 책임을 물어 바로 잡아야 한다. 예술의 전당은 시장의 것도, 도지사의 것도 아니며 정부의 사유물은 더더욱 아니다. 주인인 시민은 무시하고 윗선의 눈치만 보는 광료사회의 관행은 반드시 고쳐 놓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