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재정의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비로컬의 마지막 이야기는 <로컬 리브랜딩>입니다. 우리가 이미 '로컬'이라고 인식한 자원에 크리에이티브를 담아 로컬을 새롭게 브랜딩 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전북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한 고장입니다. 그러나 “순창은 도화지다!”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으니, 순창을 대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방랑싸롱> 장재영 대표입니다. 세계여행을 다녀온 후 순창에 정착하며 로컬크리에이터만의 시각으로 순창을 리브랜딩하고 있습니다.사실 순창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는 고추장이 아닌 두릅입니다. 전국에서 유통되는 두릅의 70%가 순창에서 재배되기 때문입니다. 2019년 ‘쇼미더순창-할미넴’ 활동은 순창 두릅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