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가나안성도교회 신앙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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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공동체
211화 신앙은 결심이 아닙니다. - 오염된 교리로 부터의 회복- 결심주의비판
21 minutes Posted Jun 11, 2024 at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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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와 현대 교회
영지주의는 성과 속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대 교회에서도 교회는 거룩하고 세상은 속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영지주의적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러한 이분법을 넘어서 하나님의 통합된 세계관을 가르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과 교회를 하나로 통합하시기 위함이며, 모든 피조물과 우주까지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결심주의의 비판
또한, 오늘날 교회 안에서 결심주의가 만연해 있습니다. 결심주의는 개인이 구원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주로 받아들이는 결심을 강조하는 신학적 입장입니다. 이는 2차 대각성 운동을 통해 교회 안에 들어왔으며, 개인의 결심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구원과 성화는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구원과 성화를 이끌어 가신다고 가르칩니다.
성화와 은혜
성화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결심과 의지가 성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하고, 헌금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결심주의는 교회 안에서 인간의 결심을 통해 변화를 이루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공동체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삭이 우물을 다시 팠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