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대학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은연중에 이루어지는 차별이 있다.어떤 고등학교 출신인지, 어떤 전형으로 대학에 들어왔는지, 과가 어디인지 등으로 학생들의 서열은 또다시 매겨진다.결국 같은 학교 학생이지만 그안에서도 왜 우리는 이토록 서로를 끊임없이 구분하고자 할까?상대를 밟고 올라서야만, 즉 누군가를 미워해야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무한경쟁시대에 놓인 우리의 모습.그 미움이라는 감정을 사회구조적 측면에서 들여다 보자-대학가 차별 : 정시출신과 수시출신, 상경계와 비상경계, 특목고출신과 일반고출신-노력을 보상받는게 정의다? : 정의(justice)의 재정의 -비례원칙과 보편원칙, 자유주의과 공동체주의-능력주의에 대하여-노력이 가시화되었을때만 보상받는 사회에 사는 개인들 :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