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notes
#9 | [작은 철학] “건반 위의 철학자”, 프랑수아 누델만책으로 만난 작은 철학의 세계를 소개합니다.단단하고 강하지만 쉽고 재밌는 철학.알찬 한 권을 들고왔어요.“건반 위의 철학자”는 세 철학자들의 숨겨진 음악 풍경을 그려냅니다.울부짖는 삶과 영혼의 고통 속에서도 피아노만큼은 놓지 않았던 니체, 냉철한 현실과 다투며 손끝으로 낭만을 연주했던 사르트르,연인을 사랑하듯 음악을 사랑했던 바르트. 세 철학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저자의 손길로 연주됩니다.정말 아름다운 책이에요.동시에 알차고 다정하기도 하답니다.곧 평평에서도 소개할게요.아름다운 사중주를 닮은 “건반 위의 철학자’”.듣는 시간동안 충만하시길 바랍니다.오늘도 고마워요.그리고 보고싶어요!⟡에피소드에 삽입된 곡의 출처를 표기해 둘게요. 영상으로 보셔도 좋아요. 정말 아름답거든요.사르트르 피아노 연주 모습 : https://www.youtube.com/watch?v=TysXX7ZCV7g정명훈, 모차르트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 https://www.youtube.com/watch?v=MYSk2r9YqeU⟡진행 : 박참새음악: 강미승커버디자인 : 김재하⟡음성 콘텐츠를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해당 에피소드의 내용을 담은 대본을 공유합니다.https://docs.google.com/document/d/1ohxJdtPdSmAKUx3wsNwkcIW8NIaqzJCjNSGZzHni7rk/edit?usp=sharing

